놀이를 말하다
‘놀이‘의 본질은 기쁨과 즐거움이다.
놀이로 탐구하는 만1세-만2세를 위한 영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놀이”의 본질은 기쁨과 즐거움이다.
많은 아이들은 비구조화된 놀이에서 더 많은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놀잇감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멀티’여야 합니다.
다양하게 만져 보고 조작하면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이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성취감’은 아이에 있어 또 다른 배움의 과정입니다.
아이들의 처음 놀이터
공을 굴리고, 장난감을 끌고, 촉감을 느끼는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몸 사용법을 터득하고 더 나아가 사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스스로 체득하게 됩니다.
그래서 놀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잘 놀 줄 아는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처럼 이이들에게 유익한 놀이감을 선사해 주세요.
놀GO 트리가 함께 하는 그곳!
아이들의 처음 놀이터가 됩니다.
놀GO 트리의 뇌 발달 프로젝트
발달시기가 다른 뇌부위
뇌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발달시기는 모두 다릅니다. 특히 인지발달과 관계된 뇌는 9개월이 지나면서 부터 급격히 발달 합니다. 이 시기에 놀GO 트리의 적절한 반복 자극을 통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켜 주세요.
놀이는 탐색과 탐구의 도구
이 시기 아이들의 가장 큰 변화는 걷기 시작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많은 반복된 자극과 연습을 통해 뇌발달을 촉진합니다. 놀GO 트리로 탐색과 탐구를 즐기는 뇌는 놀이를 통해서 더욱더 왕성하게 발달합니다.
아이들의 처음 놀이터
이 시대 최고의 언어학자이자 실천하는 지성으로 불리는 노엄 촘스키는 모든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언어습득장치’를 가지고 있어 언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고 했으며
그에 따라 말은 학습(learning)이 아니라 습득(acquisition)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 속 말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해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이 시기에 잘 배운 언어경험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이 시기!
놀GO 포가 아이들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놀GO 포의 언어 발달 발달 프로젝트
18~24개월은 어휘폭발기
18개월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단어는 50개인데 반해, 24개월의 아이는 말할 수 있는 단어가 300개로 6배 늘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어휘폭발기입니다.
놀이는 탐색과 탐구의 도구
언어발달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교육학에서 부익부 빈익빈을 뜻하는 ‘매튜효과’는 24개월에 많은 어휘를 말하는 아이가 이후 어휘발달이 더 빠르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놀GO 포는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해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