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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빛 홈 다담교육

해빛

Habit 01

해빛의 시작

즐거운 울림

 

유아의 청각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 엄마가 듣는 음악, 악기 소리, 여러 잡음을 통해 

제일 먼저 발달합니다.


해빛은 

가장 좋은 소리를 찾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해빛이 가장 좋은 소리의 기준을 찾았습니다.

 

습관처럼 보이지 않아서 놓쳤던 자연의 울림을 찾아서, 

가장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다양한 감각까지 자극하는 영아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Habit 02

해빛의 꿈

 

 

단순히 걷고, 뛰고, 점프하는 활동은 너무 많습니다.

이미 젤로스보다 잘하는 곳이 훨씬 많고요.

 

그래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영아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었습니다.


음악으로 영아들의 예술감각을 자극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어쿠스틱 음악을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악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즐거운 움직임

Habit 03

해빛의 희망

평생의 습관

세살 버릇 여든까지라는 말처럼 

평생 좋은 습관은 세살부터 시작합니다.


걷기 시작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생의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소리로 정서를 안정하고,

언어놀이로 말의 즐거움과 힘을 느끼고,

까꿍놀이로 평생의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분별하는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


해빛의 모든 과정은 

평생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Habit 04

해빛의 감성

영아라서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에서 자유하고 싶었습니다.

영아라서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유롭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영아만이 갖고 있는 감성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모두에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과 확신으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겁고 신나게 

음악으로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시작한 우리는 

가장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빛을 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모습이 

해빛의 힘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아이들의 모습이

해빛의 시작이고 끝이 되었습니다.

해빛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