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바이오 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창의와 융합입니다.
정보통신기술, 제조업,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연결과 융합은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해 냅니다.
이에 맞추어 젤로스 사이언스 2.0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첨단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초석이 되고자 탄생한 프로그램입니다.
세상을 이끄는 힘
창의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고르게 갖춘 인재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지식을 창의융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요구합니다. 이에 맞게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등의 다양한 학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창의융합적 교육은 이 시대의 필수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종대왕
레오나르도 다빈치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하여 갖춰야 할
01자기관리
자아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역량
02지식 정보처리
합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 정보 처리 능력,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의 활용
03창의적 사고
다양한 전문 지식,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
04공동체
지역, 국가, 세계 등 글로벌
사회의 공동체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능력과 자세
05의사소통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
존중하는 능력과 자세
06심미적 감성
안목과 공감적 이해,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
젤로스 사이언스2.0은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증강현실, 블록, 게임, 협력, 생태 등을 더하여 과학 외에도 신체, 예술, 인성 등의 다양한 영역을
자연스럽게 넘나들어 융합적 사고의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과 함께하는 젤로스 사이언스2.0은 거듭된 발전으로 생활화가 된 IT기술을 도입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춤식 학습을 진행합니다.
유아가 가장 좋아하는 블록을 도입하여 블록의 재미에 창의력, 과학적 사고 능력을 융합하여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함께 얻습니다.
논리적인 게임의 반복으로 좌뇌와 우뇌의 동시적인 발달을 이루며 같은 룰 안에서 새로운 방식의 창조는 유아의 무한한 창의력 발달의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하나의 문제를 협동하여 해결하는 과정에서 바른 공동체 의식을 성립하고 의사 표현 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 발판을 만듭니다.
주변에서 접하는 사물과 현상에서 발생하는 호기심과 의문을 충족하기 위한 탐구 과정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융합의 바탕이자 기본에 충실한 자연탐구적 소양을 키웁니다.
생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자 구성원이라는 개념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