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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특징
눈과 귀가 열리는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들에게 왜
로봇 수업이 꼭 필요할까요?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로봇 교육
혼자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만날 미래는 우리가 자라온 과거와 다릅니다.
미래학자들은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로봇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미 로봇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 등 선진 학교에서는 이미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창의 과학 교육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래밍 등 로봇과 관련된 과학 교육들을 어린 시절부터 경험하도록 다양한 조기 교육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탄생>의 저자 미셀 루트 번스타인 교수는 "앞으로의 시대가 바라는 것은 상상력, 창의력과 다른 '혁신성'이다"라고 말합니다.
'혁신성'은 놀랍고 새로우며 효과적인 동시에 성공 가능한 것을 뜻합니다. 성공을 위한 ‘혁신’의 가장 중심에 로봇 교육이 있습니다.

창의 혁신 인재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교육이 바로 로봇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왜?
꼭 체인저 여야만 할까요?

'체인저는 아이들에게 그저 즐거운 놀이일 뿐!'
유아 시기는 '놀이'를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감각과 신체 각 기능 및 인지와 정서, 사회성을 함께 발달시켜 나갑니다.
로봇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유아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를 통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기능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에듀테인먼트는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놀이하듯이 즐기는 교육을 말합니다.

체인저는 단순한 놀이용 블록이 아닌 특화된 교구와 교재들로 이루어지는 즐거운 놀이를 통한 로봇 교육입니다. 상상 속의 로봇이 아닌 실제 로봇을 만들고
작동시켜 보며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모든 상호작용과 감성적 연대감까지 공유하여 과학의 원리와 로봇 공학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체인저의 로봇 교육은 유아들의 집중과 몰입,
즐거움과 연계하여 로봇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주는 최고의 놀잇감이자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즐거운 놀이로 배우는 유아를 위한 혁신적인 로봇 교육,
체인저를 만나보세요